재개발과 재건축에서 자주 나오는 정비사업 용어를 쉽게 알려드립니다. 조합원, 분담금, 관리처분계획 등 어려운 부동산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꼭 알아야 할 정비사업 용어 쉽게 알려드릴게요
부동산 뉴스를 보다 보면
'조합원', '분담금', '관리처분계획'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뉴스를 보시다가
"이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라고 하신 적이 있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씩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① 조합이란?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로 조합입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동네 주민들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동네를 새롭게 바꾸기로 했다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대표를 뽑고,
회의도 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모임을 조합이라고 합니다.
② 조합원은 누구일까요?
조합원은
그 동네에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즉,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③ 분담금이란?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분담금은 새 집을 받기 위해 추가로 내야 하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집의 가치보다 새로 지은 아파트의 가치가 더 높다면
차액만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돈을 분담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면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④ 감정평가란?
감정평가는 현재 집값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전문 기관에서 집이나 땅의 가치를 조사해 얼마 정도 되는지를 결정합니다.
이 금액은 분담금을 계산할 때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⑤ 관리처분계획이란?
이름만 들어도 어려워 보이죠.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누가 어떤 집을 받을지 정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새 아파트가 완성되면
어느 조합원이 몇 층 몇 호를 받을지, 추가로 돈을 내야 하는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것을 관리처분계획이라고 합니다.
⑥ 사업시행인가란?
조금 어렵게 들리지만
쉽게 말하면 "이제 공사를 진행해도 됩니다." 라는 허가를 받는 것입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검토한 뒤 정식으로 승인해 주는 절차입니다.
⑦ 이주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 사는 것을 말합니다.
집을 철거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 다른 곳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⑧ 철거란?
이주는 끝났고, 이제 오래된 건물을 허무는 단계입니다.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새 건물을 짓기 시작합니다.
⑨ 준공이란?
공사가 모두 끝난 상태를 말합니다. 새 아파트가 완성되고
입주를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순서를 알면 뉴스가 훨씬 쉬워집니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보통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① 조합을 만든다.
② 사업 계획을 세운다.
③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
④ 주민들이 이주한다.
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한다.
⑥ 새 아파트를 짓는다.
⑦ 공사가 끝나면 입주한다.
이 순서만 알고 계셔도
부동산 뉴스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오늘 설명드린 용어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 조합
✔ 조합원
✔ 분담금
✔ 감정평가
✔ 관리처분계획
이 다섯 가지입니다.
이 용어만 알아도 재개발이나 재건축 뉴스를 읽을 때
무슨 내용인지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부동산 용어는 처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풀어서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설명드릴 때는 어려운 말 대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 집을 짓는 과정"이라고 설명 드렸더니 훨씬 이해를 잘하시더라고요.
제 글이 여러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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