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틀어준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우리 아이 반응은?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을 실제로 아이와 사용해 본 모습을 담았습니다. 벽에 그림자가 비치는 방식부터 잠자리에서 본 아이의 반응까지 솔직하게 소개합니다.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실제 사용 후기, 불 끄자 아이가 벽만 바라봤어요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을 실제로 아이와 사용해 봤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방을 어둡게 하고 벽에 그림자를 비추는 제품인데요. 아이가 침대에 누워서 보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 화면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영상이 나오는 화면과는 느낌이 달랐어요.

어두운 방 안에 동그란 그림자 화면이 생기고, 그 안에 여러 모습이 나타나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벽 쪽을 바라보더라고요.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직접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그림자극장이 정확히 어떤 제품이지?’ 궁금한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사용했을 때는 방을 어둡게 한 뒤 벽에 그림자를 비춰서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진처럼 벽에 동그란 화면이 나타나고, 그 안에서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봐도 아이의 시선이 벽에 가 있는 게 보이죠.

평소 밝은 화면에 익숙하다면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는데요. 오히려 방 전체가 어두워지고 벽 한쪽에만 그림자가 나타나니 그곳으로 시선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누워서 보다가 어느새 앉아서 보더라고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아이가 보는 자세였어요.

처음에는 침대에 편하게 누운 상태로 벽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 몸을 일으켜 앉아서 보기도 했어요.


이 사진은 제가 따로 자세를 잡아준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고 있던 순간을 찍은 모습이에요.

아이마다 반응은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벽에 나타난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아이 눈에는 이 장면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영상과는 분위기가 달랐어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분위기였습니다.

휴대전화나 TV는 화면 자체가 밝고 화려하잖아요.

그림자극장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어두운 방에서 벽에 비친 그림을 보는 방식이라 느낌이 달랐습니다.

방 안의 조명을 끄면 자연스럽게 주변이 조용해지고, 아이의 시선도 벽에 비친 그림 쪽으로 향했어요.

특히 잠자기 전 침대에서 사용하니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하지 않고 편한 자세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좋았던 점

가장 먼저 좋았던 건 아이와 함께 보는 시간이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제품을 켜놓고 아이 혼자 보게 하는 것보다 옆에 같이 누워서 벽을 바라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장면을 함께 보게 됐습니다.

또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사진처럼 아이가 편하게 누워서 보기도 하고, 관심이 생기면 앉아서 보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꼭 한 자세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집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실제 사용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니, 밝은 낮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말을 시작한 아기들은 동화에 나오는 말을 짧지만 따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집 아기도 본인이 좋아하는 영상이 나오면 늑대를 따라하거나, 효과음을 따라 하더라구요

사용하기 전에 알아둘 점도 있어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림자가 잘 보이려면 주변이 어두운 환경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낮보다는 저녁이나 잠자기 전처럼 방을 어둡게 할 수 있는 시간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또 아이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앉아서 바라봤다고 해서 모든 아이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에요. 처음부터 오래 보기보다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옆에서 함께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이런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을 검색하는 분들은 아마 ‘아이가 실제로 잘 볼까?’가 가장 궁금할 것 같아요.

제품 설명도 중요하지만 저는 실제 사용 사진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집에서는 아이가 침대에 누워 벽을 바라봤고, 중간에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 그림을 보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모습 그대로가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본 장면이에요.

아이가 잠들기 전 무엇을 함께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일반적인 영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은 분이라면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이 어떤 제품인지 한 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아이의 나이와 성향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있으니, ‘무조건 좋아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식인지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조금 더 사용해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실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천천히 지켜보려고 해요.

직접 써본 뒤 느낀 점이 더 생기면 그 부분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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